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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한중비전포럼] “대중 투자 감소, 인재 유출…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3/14/c4838131-4159-49f8-b08b-0b47f660340f.jpg/_ir_410x230_/aa.jpg)
[한중비전포럼] “대중 투자 감소, 인재 유출…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”
━ 2024년 중국 양회(兩會) 분석 시진핑(왼쪽)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1일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에서 리창 총리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 중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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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“북핵 문제, 미·중·러의 공동 협력 과제로 만들어야”[중앙일보-CSIS 포럼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3/04/bdfd288e-0515-4440-9aaf-c7c5354209d7.jpg/_ir_410x230_/aa.jpg)
“북핵 문제, 미·중·러의 공동 협력 과제로 만들어야”[중앙일보-CSIS 포럼]
‘북한·중국·러시아 밀착,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’라는 주제로 열린 중앙일보-CSIS 포럼 2세션에서는 전례 없는 북·러 밀착 구도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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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알림] ‘한·미 동맹과 북·중·러 밀착’ 대토론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2/28/25aea35a-1713-49bd-9a94-8a38a6a0ee0d.jpg/_ir_410x230_/aa.jpg)
[알림] ‘한·미 동맹과 북·중·러 밀착’ 대토론
━ 중앙일보·CSIS·한반도평화만들기, 내달 4일 포럼 개최 존 햄리, 김성한, 신원식, 미라 랩-후퍼, 매트 포틴저(왼쪽부터 순서대로) CSIS 2024 로고.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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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알림] ‘한·미 동맹과 북·중·러 밀착’ 대토론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2/21/6c7a2c10-fa2d-49b3-8ffe-f97f607d56e2.jpg/_ir_410x230_/aa.jpg)
[알림] ‘한·미 동맹과 북·중·러 밀착’ 대토론
━ 중앙일보·CSIS·한반도평화만들기, 내달 4일 포럼 개최 존 햄리, 김성한, 한덕수, 매트 포틴저, 앨리슨 후커(왼쪽부터 순서대로) CSIS 2024 로고 중앙일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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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한반도평화만들기] 불안한 한반도 지정학적 상황…더 절실한 한·미·일 협력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1/25/e4875f14-06bc-4d0c-a6b0-0dfea8955a25.jpg/_ir_410x230_/aa.jpg)
[한반도평화만들기] 불안한 한반도 지정학적 상황…더 절실한 한·미·일 협력
━ 한·일관계 연속 진단〈31〉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23일 집권 자민당 정치쇄신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기시다 총리는 자신이 이끌던 파벌 ‘기시다파(고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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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한중비전포럼] “양안 위기 커지면 북한도 긴장 고조 행동 나설 가능성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1/18/3402dbc8-d9c9-4239-be97-fbe3c2d25e65.jpg/_ir_410x230_/aa.jpg)
[한중비전포럼] “양안 위기 커지면 북한도 긴장 고조 행동 나설 가능성”
━ 대만 총통 선거, 한반도와 미·중 경쟁에 미칠 파장 지난 13일 대만 총통선거에서 승리한 민진당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(왼쪽)과 샤오메이친 부총통 당선인이 외신기자회견
![[한중비전포럼] “대중 투자 감소, 인재 유출…중국의 위기는 신뢰의 위기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3/14/c4838131-4159-49f8-b08b-0b47f660340f.jpg/_ir_556x312_/aa.jpg)
![“북핵 문제, 미·중·러의 공동 협력 과제로 만들어야”[중앙일보-CSIS 포럼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3/04/bdfd288e-0515-4440-9aaf-c7c5354209d7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알림] ‘한·미 동맹과 북·중·러 밀착’ 대토론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2/28/25aea35a-1713-49bd-9a94-8a38a6a0ee0d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알림] ‘한·미 동맹과 북·중·러 밀착’ 대토론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2/21/6c7a2c10-fa2d-49b3-8ffe-f97f607d56e2.jpg/_ir_556x312_/aa.jpg)
![[한반도평화만들기] 불안한 한반도 지정학적 상황…더 절실한 한·미·일 협력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1/25/e4875f14-06bc-4d0c-a6b0-0dfea8955a25.jpg/_ir_556x312_/aa.jpg)
![[한중비전포럼] “양안 위기 커지면 북한도 긴장 고조 행동 나설 가능성”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1/18/3402dbc8-d9c9-4239-be97-fbe3c2d25e65.jpg/_ir_556x312_/aa.jpg)
![“한국의 전략적 모호성, 대중국 협상력 되레 약화” [중앙일보-CSIS 포럼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112/15/028ebf13-1443-4e03-9a83-cdc23b4bbd42.jpg/_ir_556x312_/aa.jpg)
![“한국의 전략적 모호성, 대중국 협상력 되레 약화” [중앙일보-CSIS 포럼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112/15/ovp_8fdc45c5-b735-44ce-9c09-1697eb0704cf.jpg/_ir_556x312_/aa.jpg)
